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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열린읽기] ‘열 개의 머리와 백 개의 손’으로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를 통해 본 기독교 사회 윤리-
영문 제목
저자 이춘성 (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윤리 박사과정)
다운로드 pdf [열린읽기] 월드뷰 2017 03월호 ‘열 개의 머리와 백 개의 손’으로 (이춘성).pdf (193 KB)
논문 구분 특집논문 | 세계관기초
발행 기관 월드뷰 (ISSN 2234-3865)
발행 정보 제30권 3호 (통권 201호)
발행 년월 2017년 03월
국문 초록 기독교적 가치를 이 세상에 실현하는 것에는 분명한 한계점들이 있다. 산상수훈의 어떤 것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완전히 임해야만 가능할 것 같은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현 불가능해 보여도 성경 속에 있는 가치와 윤리는 기독교인들의 선택사항이 아니라 존재 그 자체이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이것을 어떻게든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수밖에 없다. 만약 그렇게 살지 않는다면 신자의 변화된 양심이 가만히 놔두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독교인의 양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인물이 바로 카이퍼였다. 필자는 이것이 그를 열정적으로 꿈꾸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이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영문 초록
키워드 아브라함 카이퍼, 기독교, 사회, 윤리, 성경, 양심, 이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