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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선행 이해 -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
영문 제목 "The ‘Good Works’ in Heidelberg Catechism - Focused on the Socially Weak - "
저자 김성애 (Sung-Ae Kim) (대구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교수)
다운로드 pdf FS22(3) 김성애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선행 이해.pdf (48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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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구분 일반논문 | 세계관기초
발행 기관 신앙과 학문 (ISSN 1226-9425)
발행 정보 제22권 3호 (통권 72호)
발행 년월 2017년 09월
국문 초록 이 연구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이 가진 선행의 의미를 논의하고, 그것이 한국 기독교의 선행에 주는 과제를 시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보다 구체적인 연구의 목적과 그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연구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선행의 의미를 살펴본다. 여기서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의 역사적 배경, 성격 및 구조가 다루어진다. 또한, 선행의 개념과 감사, 믿음, 성령에서의 선행 의미를 찾는다. 마지막으로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한 선행을 논한다. 우르시누스는 선행은 참된 믿음에서 나오고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회적 약자 중심의 선행은 중생한 인간이 사회적 약자를 섬기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다. 또한, 이 연구는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에서의 선행이 한국 기독교에 시사해 주는 과제를 논한다. 초개인주의 시대 속에 있는 지금의 사회는 점차 소외되는 사회적 약자를 방치하고 있고, 그 안에서 교회는 신앙 공동체적인 사명보다는 구성원 개개인의 이기심에 따른 계약 관계의 형성을 묵과하고 있다. 이렇게 점차 경제적 자본주의 논리 속에 매몰되어 공동체 의식과 이웃이 상실된 우리의 사회와 교회에서, 공동체와 이웃의 회복을 위한 기독교의 역할은 절실히 필요하다. 그래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윤리적 행위가 이 시대의 한국 기독교의 행동 강령으로 자리할 필요가 있다. 한국 기독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의 새 계명이 가지는 의미를 새롭게 찾아야 한다.
영문 초록 "The study aims at discussing on the significances of the Good Works in Heidelberg Catechism, and then suggesting the significances for the Korean Christianity. More detailed objectives and related contents are as followed.
First, the study looks into the significants of ‘Good Works’ in the Heidelberg Catechism. From here the historical background, characteristics, and structure in terms of the Heidelberg Catechism are described, and the concepts of the Good Works is mentioned as well. And relation to the Good Works, the meaning of gratitude, belief, holy spirit in the Heidelberg Catechism are discussed. Lastly, the Good Works are discussed based on the socially poor and weak in the Heidelberg Catechism. Ursinus has mentioned that the Good Works comes out the true beliefs, follows God's Laws, and they are all about the glory of God. Therefore, the Good Works for the socially poor and weak should be what Christian is to obey God's command of serving the poor and weak.
Lastly, the study makes some suggestions for the Korean Christianity regarding the Good Works in the Heidelberg Catechism. Korean society in the super individualism neglects the socially weak, and churches in the society passes over those individualism in silence. In the society and the church, the awareness of community would be buried under the capitalistic economy. In such a phase, necessity of Christianity Role should be strongly come to the fire, which could recover on the awareness of community in the society and the church. So it should be necessary to the ethical works for the poor and weak, as a code of conduct for Korean Christianity. Therefore the Korean Christianity should look for new significants in Jesus' Commands, that you shall love your God and your neighbor as yourself. "
키워드 하이델베르크요리문답, 선행, 사회적 약자 / "Heidelberg Catechism, good works, the socially poor and wea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