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현대 미디어문화와 디지털시대의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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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강진구 (고신대학교 국제문화선교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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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지08-910호] 강진구_(한동대) 현대미디어문화와디지털시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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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구분 | 일반논문 세계관기초 |
| 발행 기관 | 월드뷰 (ISSN 2234-3865) |
| 발행 정보 | 제21권 5호 (통권 113호) |
| 발행 년월 | 2008년 09월 |
| 국문 초록 | 1.아톰의 정체성과 일본인 ‘우주소년 아톰’(일본명 ‘철완(鐵腕)아톰’)은 1952년 일본의 만화잡지 ‘쇼넨(少年)’에 연재된 이후로 1963년에 일본의 첫 TV애니메이션 영화로 방송되어 폭발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던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한 과학자가 자신의 아들이 죽자 슬픔을 덜고자 아들과 꼭 닮은 꼬마 로봇을 만듭니다. 이 로봇의 이름이 아톰이지요. 그러나 이 과학자는 아톰이 인간처럼 자라지 않는다는 것을 알자 실망한 나머지 그만 내다 버리고 맙니다. 이웃에 사는 과학자인 텐마박사(한국에서는 코주부 박사로 알려짐)는 버려진 아톰을 데려다 양아들로 삼고 키웁니다. 그러나 아톰은 학교에서 친구들로부터 인간이 아니라는 이유로 따돌림을 받고 항상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텐마박사에게 묻곤 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지구를 공격하는 거대한 외계로봇과 싸워 이기면서 아톰은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에 대해서 새롭게 깨닫게 됩니다. 작지만 10만 마력의 힘을 가진 강하고 아름다운 로봇이란 사실을 말입니다. 아톰은 이제 소외받고 왕따 당하는 입장에서 주위로부터 칭송받는 존재로 변하게 됩니다. |
| 영문 초록 | |
| 키워드 | 미디어문화, 디지털시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