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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치무라 간조(內村鑑三)의 국가 인식과 타자 인식 - 그의 애국심의 문제를 중심으로
영문 제목
저자 박은영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대동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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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구분 일반논문 | 신학/철학
발행 기관 기독학문학회
발행 정보 (통권 30호)
발행 년월 2013년 12월
국문 초록 우치무라가 살았던 시대는 근대 일본이 서구 제국주의의 충격을 받고 개국한 이래 천황제국가로서
국가적 통일을 달성한 시기로, 그에게 애국의 대상이었던 일본이라는 국가는 대일본제국헌법과 교육
칙어를 통해 구축된 천황제라는 종교적 권위를 전면에 내세우고 ‘신민’의 충성과 복종을 고취하는 형
태를 띄고 있었다. 곧 천황제 국가체제에 대한 ‘절대적 복종’의 틀에 갇혀 국가에 대한 충성이 무조건
적인 복종을 의미한다고 여겨졌던 것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치무라는 국가에 대한 기독자로서의
책임은 양심에 따른 복종과 저항, 곧 무조건적인 충성이 아니라 비판적 충성의 자세를 가져야 하는
것에 있다고 주장했다. 우치무라의 이와 같은 자세는 그의 애국관 혹은 충성관이 독특한 지위를 차지
하게 하는 지점이다. 그러나 타민족 조선인식에서도 드러났듯이 우치무라의 애국심은 일국적인 것으
로 국가주의의 장벽을 넘지는 못했다는 한계를 지적할 수 있다.
영문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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