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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독교세계관과 보건의료학문: 기초와 실천
영문 제목
저자 김지원 (백석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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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구분 일반논문 | 의학
발행 기관 기독학문학회
발행 정보 (통권 30호)
발행 년월 2013년 12월
국문 초록 본 연구는 보건의료분야에 기독교세계관을 적용하기 위한 기초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보건의료 분야의 각 영역에서 기독교세계관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건강과 질병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의 문제가 보건의료분야에 기독교세계관을 적용하는 기초가 된다. 따라서 온전한 건강의 상태, 질병의 유래, 환자의 치료, 보건의료학문의 연구와 교육에 대한 내용을 기독교세계관의 창조, 타락, 구속, 완성의 기본적 틀에 적용하였다.
보건의료분야에 적용한 기독교세계관의 창조의 틀은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당시의 온전한 모습을 하나님, 이웃, 나와의 온전한 관계를 이루고 있는 포괄적이고 전인적인 건강의 상태로 보는 것이다. 보건의료분야에 적용한 기독교세계관의 타락의 틀은 인간의 죄와 이로 인한 창조세계의 왜곡으로 인해 질병이 기원했다고 보는 것이다. 죄로 인한 타락은 하나님, 이웃, 나와의 관계도 훼손하게 되었고 보건의료분야에서 건강에 대한 왜곡된 현상을 초래하였다. 보건의료분야에 적용한 구속의 틀은 예수를 통해 우리가 구원을 받듯이 임상치료에 있어서는 질병을 갖고 있는 환자에게 일반은총의 의학적 치료와 함께 영적돌봄을 적용하는 것으로 보았고, 교육과 연구에 있어서는 과학적 자연주의, 진화론, 포스트모더니즘에 물들어 있는 보건의료분야의 왜곡된 점들을 찾아 하나님나라를 회복하는 것으로 설명하였다.
이와 같이 보건의료분야에 적용한 기독교세계관의 기본적 틀을 실천하기 위해 교육과 학문연구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보건의료분야의 왜곡된 상황을 회복하는 것과 함께 미래의 보건의료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일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다. 따라서 학생들이 해당 보건의료 분야의 문제를 해석할 수 있는 기독교지성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 이를 위해 보건의료분야의 기독교학자는 기독교세계관에 근거한 교과목을 개발하고 보건의료분야의 대학을 가지고 있는 기독교대학에서는 기독교세계관에 근거하여 전체적인 교육과정의 틀을 개편하도록 해야 한다. 기독교세계관에 근거한 학문연구에 있어서는 보건의료분야 안에 있는 해부학, 생리학, 임상의학, 간호학, 물리치료학 등의 학문 연구내용이 보건의료분야에 적용한 기독교세계관의 창조, 타락, 구속의 틀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분류하여 포괄적인 기독교세계관의 틀에서 각 학문의 위치와 역할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기독교세계관의 관점에서 보건의료분야 내에 소속된 학문의 정의를 내려 봄으로서 기독보건의료분야의 학자들이 하나님나라를 향해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보건의료분야의 왜곡된 학문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본 연구가 보건의료분야에 포함된 다양한 학문들이 기독교세계관의 틀 안에서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되고 각 학문 영역에서 기독교세계관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영문 초록
키워드 기독교세계관, 보건의료, 신앙과 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