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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독교 세계관의 간호학적 적용
영문 제목
저자 임미림 (백석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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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구분 일반논문 | 의학
발행 기관 기독학문학회
발행 정보 (통권 30호)
발행 년월 2013년 12월
국문 초록

Ⅰ. 서론

칼빈은 하나님께서 인간들 각자가 인생의 온갖 활동을 하는 가운데 각자의 소명을 기억하고 존중할 것을 명하셨고, 우리의 어리석음과 경솔함으로 인해서 모든 일이 혼란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각자에게 주어진 삶 속에서 실행할 분명한 의무를 지정해 주셨다고 하였다. 하나님은 사람마다 자기에게 주어진 적절한 한계를 벗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주어진 각기 다른 삶의 양태를 ‘소명’이라고 이름하셨다고 하였다(신앙과 학문Ⅰ,2010). 이와같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소명은 인생의 온갖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것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소명을 이루기 위해 기독교 대학에서 수행되는 모든 연구와 교육, 실무에 하나님과 그 말씀인 성경에 대한 신앙에 기초해서 세상의 모든 일을 바라보는 기독교적 관점이 들어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신앙과 학문세미나 Ⅱ,2011). 이러한 관점을 ‘기독교 세계관’이라 하고 기독교 세계관에 기초해서 학문을 연구하는 활동과 결과가 ‘기독교 학문’이다.
간호는 과학으로서의 학문의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 학문으로 성립되기 위해서는 그 학문에서의 독특한 과학적 지식체가 필요하며 과학적 지식체는 전문직으로서 간호를 발전시키는 데 필수적이다.
간호학이 서양선교사에 의해 도입된 이래 우리는 서양문화에 뿌리를 둔 간호를 연구하여 왔다. 간호학의 지식체도 마찬가지로 서양 중심으로 발달된 간호이론을 도입하여 학습되어 왔다. 서양문화의 뿌리는 기독교이고, 그 저변에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철학이나 가치체계들이 반영되었을 것이나 실증적이고 구조적으로 기독교 세계관에 입각한 간호학적 학문의 실체는 알지 못한 채 적용되어 왔다(임미림, 2012). 기독교 대학의 학문적 영역 안에서, 기독교 세계관에 바탕을 둔 간호 지식체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이에 간호학의 연구, 교육, 실무 분야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 지에 대한 기초조사가 필요하여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영문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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