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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로제타 셔우드 홀(Rosetta Sherwood Hall)의 선교사역이 한국 시각장애인 복지에 미친 영향 연구
영문 제목
저자 이형진
다운로드 pdf [대학원생 B] 이형진 로제타 셔우드 홀(발표용).pdf (670 KB)
논문 구분 일반논문 | 사회과학
발행 기관 기독학문학회
발행 정보 (통권 32호)
발행 년월 2015년 11월
국문 초록 로제타 셔우드 홀(Losetta Sherwood Hall)은 1890년 한국에 와서 44년간 선교사역을 감당하였으며, 주로 여성과 장애인을 위한 복지와 교육, 의료사역에 매진하였다. 로제타 홀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근대화된 특수교육을 시작하였으며,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직업 개발 등 시각장애인 복지의 선구자 ․ 개척자 ․ 실천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제타 홀의 시각장애인복지에 대한 업적은 그동안 소홀히 다루어져 과소평가 되어 왔으며, 기존 연구들은 기독교 선교적 관점과 특수교육 관점에서 주로 연구되었다.
본 연구는 로제타 홀의 선교사역이 우리나라 시각장애인 복지에 미친 영향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였다. 특히 로제타 홀은 왜 기독교 선교사로 한국에 와서 장애인복지 특히 시각장애인 복지사역을 하였는지? 로제타 홀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어떠했는지? 시각장애인의 직업과 삶의 질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등을 중점으로 연구하였다.
로제타 홀은 시각장애인을 천대하고 무시하던 당시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적용하였다. 시각장애인도 정상적인 교육을 받고 정상적인 사회참여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시각장애인의 ‘정상화(normalization)’와 ‘사회참여(social integration)’에 기여하였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하여 최초의 한글 점자를 개발하고 특수학교를 설립하여 시각장애인을 위한 근대화 교육의 장을 열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직업교육, 직업개발, 취업활동 등을 지원함으로 우리나라 시각장애인 복지의 선구자가 되었다.
영문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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