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열린 읽기] 부끄러움을 아는 새 세상을 꿈꾼다 |
| 영문 제목 |
지금 우리에게 권하는 책 |
| 저자 |
이춘성 (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윤리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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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로드 |
월드뷰 2017 01 [함께읽기] 부끄러움을 아는 새세상을 꿈꾼다 (이춘성).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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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구분 |
특집논문 |
세계관기초 |
| 발행 기관 |
월드뷰 (ISSN 2234-3865) |
| 발행 정보 |
제30권 1호 (통권 199호) |
| 발행 년월 |
2017년 01월 |
| 국문 초록 |
기독교인들과 교회는 부끄러움을 인식하는 회개로부터 시작한 사람이며 기관이다. 태생적으로 승리를 위해 부끄러움을 뒷전에 둘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그렇지만 교회가 세상의 중심이 되거나 세상이 교회가 되게 하겠다는 성경이 허락하지 않은 불가능한 비전을 꿈꿀 때, 교회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공동체로 변질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바꾸겠다는 세상과 닮아갈 것이다. 그것이 종교개혁의 역사가 우리에게 여전히 알려 주고 있는 교훈 아니겠는가! |
| 영문 초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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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나를따르라, 회심의변질, 회심, 수치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