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새책읽기] 『G.K. 체스터턴의 정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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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제목 | |
| 저자 |
장윤석 (영동 상촌초등학교 교사 / 농촌 서정 시인을 꿈꾸는 희망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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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읽기] 『G.K.체스터턴의 정통』_G.K.체스터턴(장윤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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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구분 | 특집논문 세계관기초 |
| 발행 기관 | 월드뷰 (ISSN 2234-3865) |
| 발행 정보 | 제30권 2호 (통권 200호) |
| 발행 년월 | 2017년 02월 |
| 국문 초록 | 오늘날 신앙의 정통을 말하는 사람들에게서 참된 생명력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종종 있다. 기독교가 진리임을 확신하지 못할 때 이러한 모순에 빠진다. 체스터턴은 현대 사조와 자유사상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현대 사조에 대한 비판과 더불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그 대안은 바로 기독교이다. 현대 사조의 맹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왜 기독교가 진리인지를 분명한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이방사상은 대칭으로 균형을 잡아서 똑바로 선 대리석 기둥과 같았다. 기독교는 주춧대를 건드리면 흔들거리면서도 거기서 파생된 것들이 서로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에 천년 동안 보좌에 놓여 있었던, 울퉁불퉁하고 거대한 낭만적인 바위와 같았다.(p.227 ) |
| 영문 초록 | |
| 키워드 | 『G.K. 체스터턴의 정통』, G.K. 체스터턴, 현대 사조, 비판, 대안, 신앙의 정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