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BE+LIVE+R] 세계관동역회 통합 이후 7년, 길을 묻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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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제목 | |
| 저자 |
양희송 (청어람ARMC 대표), 이강일 (IVF한국복음주의운동연구소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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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IVE+R] 월드뷰 2017 03월호 세계관동역회 통합 이후 7년, 길을 묻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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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구분 | 특집논문 세계관기초 |
| 발행 기관 | 월드뷰 (ISSN 2234-3865) |
| 발행 정보 | 제30권 3호 (통권 201호) |
| 발행 년월 | 2017년 03월 |
| 국문 초록 | 타 기관의 단체장의 시선으로 본 세계관동역회는 어떤 모습이었고 또 어떤 역할을 기대하는지 지난 1,2월호에 소개하였다. 세계관동역회 임원을 대상으로 이런 장은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월드뷰의 지면을 통해 담도록 하겠다. '세계관 운동이 갖고 있는 장점은, 세계관이란 용어의 전수가 아니라 세상의 혼합주의나 이원론에 문제가 있다는 ‘문제인식’을 지적하는 겁니다.' |
| 영문 초록 | |
| 키워드 | 세계관 운동, 세계관 동역회, 길, 문제인식, 지적, 양희송, 이강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