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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딸의 편지
영문 제목
저자 최충희 작가 (미국 세인트루이스 한인장로교회에서 사모로 섬기다가 2000년 미주 교양지<광야>에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는 은퇴한 남편과 함께 영구 귀국해 여수에서 살면서, 전남대 평생교육원에서 심리치료를 공부하며 상처 입은 이웃들을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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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구분 일반논문 | 세계관기초
발행 기관 월드뷰 (ISSN 2234-3865)
발행 정보 제31권 3호 (통권 213호)
발행 년월 2018년 03월
국문 초록
영문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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