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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중 소명, 성분리적 소명 인식의 대안 고찰 - 일가정 균형 관점에서
영문 제목 Dual Calling, an Alternative to Gender Separated Calling - Focused on Rebalancing Work and Family
저자 송수진 (Sujin Song) (고려대학교(Korea University), 글로벌비즈니스대학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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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구분 일반논문 | 세계관기초
발행 기관 신앙과 학문 (ISSN 1226-9425)
발행 정보 제25권 2호 (통권 83호)
발행 년월 2020년 06월
국문 초록 소명은 일에 대한 의미, 사회적 참여, 초월적 부르심의 3요소로 정의되고 연구되어 왔다. 한국 기독교에서는 설교와 성경 공부, 교회 구성원을 통해서, 주로 자녀 양육과 가족 돌봄이 여성의 우선적 소명이라고 강조되어 왔다. 본 논문은 전통적인 소명 인식은 가부장제의 문화적 전제 안에서 해석되어 현대 여성들의 삶에 적합하지 않고, 여성의 공적 자아에 대한 고려가 적은 설명임을 밝힌다. 성별로 분리화된 소명 인식에 대한 대안으로 자아 이론을 바탕으로 한 이중 소명을 제시하고, 남성과 여성 공히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 모두에 소명이 존재함을 설명한다. 루터, 칼뱅, 베버, 오스기니스와 같은 기독교 내 주요 학자들이 제시한 소명 인식과 한계를 살피고, 한국 기독 여성들의 소명 인식에 영향을 미친 요인들을 주체별로 분석하였다. 이를 토대로 자아 이론을 기초로 도출한 이중 소명의 개념과 함의점, 후속 연구 질문을 제시하였다.
영문 초록 Calling has been defined and studied in three elements: meaning for work, social participation, and transcendental calling. In Korean Christianity, child-rearing and family care tend to be emphasized as primary calling of married women through preaching, Bible study, and fellowship. This paper points that calling is often interpreted within the cultural premise of patriarchy and it is not suitable for the lives of modern women because it considers women’s public self less. The paper examined concept and limitations of calling suggested by major scholars in Christianity and suggested dual calling based on self-theory as an alternative to gender-separated calling. Dual calling posits that men and women have callings in both the public and private spheres. Its implications, limitations, and future research questions follow.
키워드 이중 소명, 듀얼 콜링, 일과 가정, 일과 여성, 소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