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유비쿼터스 혁명의 기독교적 속성 |
| 영문 제목 |
Attributes of Christianity in Ubiquitous Paradigm |
| 저자 |
정기욱 (Ubiquitous Innovation 포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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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로드 |
2005핸드북-12회_1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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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구분 |
특집논문 |
자연과학 |
| 발행 기관 |
춘계학술대회 |
| 발행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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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년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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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
기존의 물리적인 측면을 요구하는 농업화, 산업화 혁명과는 달리 정보의 부가가치를 높이게 되는 정보화 혁명과 더불어 정보통신 환경이 구축됨에 따라 인간은 기술 중심이 아닌 인간 친화적인 환경을 기대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Mark Weiser,Xerox PARC 연구원은 "유비쿼터스(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정보 환경)" 라는 신개념의 혁명을 제시하게 되었다. 그 이후 미국의 MIT 미디어랩에서는 인간 친화적인 정보화 표현 방법론과 더불어 인터페이스 연구를 하게 되었고, 국내의 정보통신부의 IT 839 전략을 통해 우리나라가 유비쿼터스 혁명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추진을 실제적으로 하고 있다. 유비쿼터스라는 개념은 "언제 어디서나’ 라는 기본적인 정의를 지니고 있지만, 실제 기술적/인문학적 적용 단계에서는 개념에 대한 모호성 때문에 혼돈을 겪게 되는 상황이다. 또한 다양한 네트워크, 문화 환경에서의 유비쿼터스 라는 개념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범위(Scope), 구분성(Classification), 정의(Definition) 에 대한 명확성을 지녀야 할 필요성이 있다. 본 연구는 성경에서 명시하는 하나님의 속성과 더불어, 공동체의 형태를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인간과 사물/환경간의 상호작용 관계와 비교/구분하여, 성경적 정의를 통해 ‘유비쿼터스’라는 신개념어를 명확히 하고자 한다. 또한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인간이 가져야 할 가치관이 무엇인지에 대해 제시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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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초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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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유비쿼터스, ubiquitarianism, 컨버전스와 삼위일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