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기관지

‘2026년 기독교학문연구회 춘계학술대회’가 ‘AI 시대 창조론 톺아보기’이라는 주제로, (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주관, 고려신학대학원과 새로남교회 후원으로 고려신학대학원(천안)에서 지난 5월 3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있었다. 3개의 주제 강연과 패널 토의가 있었고, 분과별 논문 발표는 대학원생 세션을 포함하여 28편의 논문 발표자 및 해당 논문 논찬자가 함께 이끌어 주었다.

오전 대학원생 세션(10:00~12:00)에서는 새로남교회 후원 <새로남청년우수논문상>을 수상한 김아름(성균관대학교 교육철학 석박사통합과정)의 “아우구스티누스 종교적 자유교육론의 발전 양상 : <참된 종교>를 중심으로”를 비롯한, 박영진(침신대 신학대학원 석사과정), 박채원(성균관대 교육학과 석박사통합과정), 허유찬(충북대 학부생), 권미영(성균관대 교육학과 박사과정), 진은혜(성균관대 교육학과 석박사 통합과정), 김아름(성균관대 교육학과 석박사 통합과정), 이수(한동대 학부생)의 논문 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오후 첫 번째 순서 개회식(12:30~13:00)에서는, 박지회 교수(기학연 총무, 건국대)의 사회로, 박동열 교수(기학연 학회장, 서울대 불어교육과)의 개회 인사, 김성수 교수(고려신학대학원 교무처장)의 환영사, 신국원 박사(동역회 이사장 / 총신대 명예교수)의 축사, 김성운 교수(고려신학대학원 학생처장)의 개회기도, 고세일 교수(기학연 연구부학회장, 충남대 로스쿨)의 연구윤리교육, 참석자 전체의 단체 기념 촬영이 있었다.

두 번째 순서 주제 강연(13:00~15:30)에서는, 김철수 교수(조선대 자유전공학부)의 사회로, 양승훈 총장(에스와티니 기독의과대학)의 “한국 창조론 운동의 회고와 전망”, 정대경 교수(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의 “유신진화론에 대한 신학적 변호”, 김아람 교수(한동대 생명과학부)의 “AI 시대, 유전자 기원의 난제에 도전하다 : 논쟁에서 검증으로” 등의 강연이 있었고, 패널토의자 이윤석 박사(서울기독교세계관연구원 원장), 차수진 교수(한양대 류마티즘연구원), 강윤희 교수(백석대 컴퓨터공학부)의 논찬 및 전체 토론이 있었다.
세 번째 순서(16:00~18:00)는 분과별 논문 발표였다. 세계관 분과는 양성만 교수(우석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최용준 교수(한동대), 김영록 전도사(세늘교회), 강상우 목사(사회복지 Coram Deo). 사회과학 분과는 고세일 교수(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를 좌장으로 김찬동 교수(충남대), 장원규 박사(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 정종현 교수(이화여대), 소재일 교수(명지대). 경제/경영 분과는 조성표 교수(DGIST 기술경영 석좌교수)를 좌장으로 김세중 교수(한림대 겸임교수), 이선복 박사(연세대 강사), 이경락 교수(백석대), 교육학 분과는 김보경 교수(전주대)를 좌장으로 유재봉 교수(성균관대), 이한진 교수(한동대), 홍참길 교수(한동대). 인문학(I) 분과는 김철수 교수(조선대)를 좌장으로 문정수 박사(서울기독교세계관연구원 연구위원), 최태연 교수(백석대 은퇴교수), 소은희 교수(숙명여대). 인문학(II) 분과는 박동열 교수(서울대)를 좌장으로 최중화 교수(부산장신대), 안승훈 박사(서울대 이스라엘 교육센터). 공연/예술 분과는 이신영 교수(명지대 객원교수)를 좌정으로 이은형 박사(명지대 강사), 강미리 교수(서울예술신학교), 이신영 교수(명지대 객원교수)의 발표와 논찬 및 자유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2026년 기독교학문연구회 춘계학술대회’가 ‘AI 시대 창조론 톺아보기’라는 주제로 열리게 된 의미에 대해, 박동열 교수(기학연 학회장)는 “무에서의 창조’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또 다른 최고의 선물입니다. 공허와 혼돈을 뚫고 엄청나게 풍요로운 창조 세계는 그 자체가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비록 오늘날 학교와 가정과 심지어 교회에서조차 잘 가르치고 있지 않더라도, 이 창조의 진리는 인공지능 기술이 첨예화된 이 시대에 저희 기독교학문연구회가 다시금 재조명해야만 시대적 주제가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학술대회는 모든 참여자에게 AI 시대에 새롭게 도전받는 창조 담론을 다시 점검하면서, 하나님의 창조와 창조 질서에 대한 기독교 세계관적 학문 연구가 왜 더 중요한지에 관한 지혜와 통찰을 나누는 값진 성찰의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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