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자료실

제목 기독 청년의 동성애 인식 실태 조사
영문 제목 The Perception of Homosexuality among Korean Christian Youth
저자 이다슬 (Da Seul Lee) (한동대학교 심리학과)
김예인 (Ye In Kim) (한동대학교 심리학과)
신성만 (Sung Man Shin) (한동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다운로드 pdf 이다슬_기독 청년의 동성애 인식 실태 조사.pdf (578 KB)
논문 다운로드는 정회원, 저널 B, 저널 C 회원만 가능합니다.   회원가입
논문 구분 일반논문 | 세계관기초
발행 기관 신앙과 학문 (ISSN 1226-9425)
발행 정보 제24권 1호 (통권 78호)
발행 년월 2019년 03월
국문 초록 본 연구는 서울, 경기, 인천, 대구, 경북 지역의 6개 교회 청년부에 소속된 남녀 청년 247명을 대상으로 한국 기독 청년들의 동성애에 대한 인식과 그에 미치는 요인들을 확인하기 위하여 실태 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을 위하여 SPSS 22.0를 사용하였고, 주요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기독 청년이 동성애 관련 정보를 얻는 주된 경로는 ‘인터넷’(28.0%), ‘TV’(25.3%), ‘영화’(18.8%)로 교회가 아닌 미디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대부분의 기독 청년들이 동성애가 죄임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지만, 기독 청년들 중 17.8%는 개개인의 선택을 인정해줘야 한다는 이유로 동성애에 대해 수용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동성애가 죄가 아니라는 입장에서 죄라고 동의하는 입장으로 변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요인은 ‘교회교육’(46.5%)이었다. 반대로 동성애가 죄라는 것에 동의하였으나 비동의하는 입장으로 변하는 데 영향을 준 요인으로는 ‘교회 태도에 대한 실망’(20.0%), ‘동성애의 선천성을 주장하는 학자’(16.7%), ‘TV, 영화 등 미디어’(16.7%), ‘성경에 대한 의심’(16.7%)때문이라는 응답이 뒤따랐다. 넷째, 교회별로 분석한 결과 동성애가 죄임을 적극적으로 교육하는 교회일수록 교회의 동성애 대응에 대한 청년 성도의 평가가 대체로 만족스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20대 초반 연령군이 동성애가 죄라는 것에 가장 찬성하지 않으면서 가장 무관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별에 따라 분석했을 때는 남성이 여성에 비해 성의식에 대한 개방성이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기독청년을 위한 동성애 및 성 관련 교회교육 제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동성애와 관련된 기독 청년들의 인식을 통해 향후 이와 관련된 적절한 개입의 방향성을 탐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을 제시하였다.
영문 초록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perception of homosexuality among young Christians in Korea. The population of this study was 247 young individuals at six churches in Seoul, Gyeonggi-do, Incheon, Daegu, and Gyeongsangbuk-do. SPSS 22.0 was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The main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main route for young Christian people to get information on homosexuality was media, such as ‘Internet(28.0%)’, ‘TV(25.3%)’, and ‘Movie(18.8%)’, rather than church education. Second, although most young Christian individuals, in this study, clearly recognize homosexual behavior as a sin, 17.8% of them reported more accepting attitudes towards homosexuality on the grounds that one’s choice should be admitted. Third, the most influential factor in changing a position regarding homosexual behaviors as not a sin to as a sin is ‘Church Education(46.5%).’ Conversely, the factors that influenced the shifted stance to disagree on considering homosexuality as a sin were ‘disappointment on the attitudes of churches(20.0%)’, ‘scholars claiming the innate nature of homosexuality(16.7%)’, ‘media such as TV and movies(16.7%)’, and ‘doubts on the Bible(16.7%).’ Fourth, the youth members attending churches which actively educate homosexuality as a sin tend to show more satisfactory evaluation on their churches’ responses. Fifth, early-twenties are the most indifferent group on homosexuality issues and the most dissenting group in recognizing homosexuality as a sin.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explored the direction of future intervention based on the reports in respect to the perception of homosexuality among young Christian individuals. Limitations of this study were given.
키워드 기독 청년, 동성애, 교회교육, 미디어, 성